
[한국Q뉴스] 통영시새마을회는 지난 8월 통영 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지역사회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2139만2000원을 통영시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된 모금은 55개의 통영시 새마을단체를 비롯한 여러 단체와 141명의 개인의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대한적십자사 집중호우 복구 기부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통영시새마을회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은 이웃을 돕기 위해 통영은 물론 전국 각지의 새마을가족과 지역 단체·주민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셨다”며 “모아 주신 성금과 정성이 피해 복구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지역에 어려움이 있을 때 마다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시는 통영시 새마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금된 성금은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소중히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새마을회는 이번 성금 기탁뿐 아니라 다른 지역 새마을회 회원과 함께 800여명이 동참해 수해 복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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