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8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를 대상으로‘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콘텐츠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의 다양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보건복지부 지정 장애인식개선교육기관의 전문 강사가 맡아 보육교직원이 일상적인 보육 활동에서 장애와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다룰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영유아 대상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활용 교육에서는 참여자들이 책과 교구를 직접 체험하고 동화극 영상 등 다양한 교육자료를 살펴봤다.
센터는 교육 종료 후 동화책 2종을 배부해 보육교직원들이 보육 현장에서 영유아와 함께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지속해서 나눌 수 있도록 지원했다.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박은미 센터장은 “장애인식개선은 영유아가 생활하는 일상적인 보육환경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이 보육교직원들이 장애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영유아와 함께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보육교직원의 장애인식 개선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영유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사이버연수원을 통해 보육교직원의 필수의무교육 이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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