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 새마을회, 새마을동산 및 자전거도로 풀베기 봉사 활동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 쾌적하고 아름다운 고성읍 조성에 앞장

김덕수 기자
2026-09-11 15:11:19




고성읍 새마을회, 새마을동산 및 자전거도로 풀베기 봉사 활동 (경남고성군 제공)



[한국Q뉴스] 새마을지도자 고성읍협의회와 고성읍부녀회는 9월 11일 오전, 새마을동산과 인근 자전거도로 일원에서 풀베기 작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지도자와 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오전 6시부터 새마을동산 일대의 풀베기 작업을 진행했다.

새마을동산 주변의 잡초를 정비해 동산 내 조형물이 한층 돋보일 수 있도록 했으며 평소 학생들의 자전거 통행이 많은 인근 자전거도로까지 풀베기 작업을 이어가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전병호 협의회장과 황춘옥 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을 위해 함께 구슬땀을 흘려주신 지도자와 부녀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석래 고성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고성읍을 위해 자발적으로 풀베기 봉사활동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새마을동산과 자전거도로를 깨끗하게 정비해 읍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처럼 주민과 단체가 함께 지역 곳곳을 살피고 가꾸는 작은 실천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성읍을 만드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고 힘을 모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고성읍 협의회와 부녀회는 평소 환경정화활동, 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