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공룡엑스포 개막 앞두고 행정지원단 2차 회의 개최

엑스포 개막 전 유관기관 합동점검과 최종 리허설까지 빈틈없는 준비 총력

김덕수 기자
2026-09-11 15:11:45




고성군, 공룡엑스포 개막 앞두고 행정지원단 2차 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한국Q뉴스] 고성군은 9월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정지원단 회의’를 개최하고 개막을 앞둔 엑스포의 분야별 준비상황과 부서별 행정지원 실적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29일 1차 회의 이후 고성문화관광재단과 27개 부서에서 추진한 사항을 확인하고 개막 전 반드시 마무리해야 할 시설·안전·교통·환경정비와 홍보 등 남은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엑스포는 ‘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을 주제로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린다.

특히 대형 야외 화석발굴, 미래과학연구소, ‘베베핀’특별전시관 등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고 주차요금 무료화와 QR을 활용한 입장 편의 개선, 불꽃쇼와 야간 산책 콘텐츠 등을 통해 관람객 편의와 즐길거리를 한층 높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사장 시설과 운영시스템 준비상황을 비롯해 주요 접근도로와 주변 환경정비, 안전·의료 대응체계, 온·오프라인 홍보 및 단체관람객 유치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군은 주요 시설과 운영시스템을 9월 18일 전후로 마무리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합동점검과 개장식·퍼레이드 최종 리허설을 거쳐 개막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작은 부분 하나까지 꼼꼼하게 챙겨 군민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엑스포를 만들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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