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이승협 의원,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 추진 촉구 결의안 대표 발의

김인수 기자
2026-09-11 15:13:17




수원특례시의회 이승협 의원,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수원시의회 제공)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이승협 의원은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 추진 촉구’결의안을 오늘 11일 제404회 수원특례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표발의 했으며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37명 전원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본회의를 통과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성남·용인·수원을 거쳐 화성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2022년 12월, 4개 지자체가 공동 추진을 논의한 것을 시작으로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용역 등을 추진해 왔으며 이제 국가계획 반영이라는 중요한 단계에 와 있다.

이 의원은“현재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발표가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는 만큼, 지금이야말로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할 중요한 시점”며 “국가계획이 확정되기 전에 경기도, 수원시가 사업의 필요성과 경제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국가계획 반영을 반드시 이끌어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를 위해 이 의원은“국토교통부는 결정하고 경기도는 설득하고 수원시는 뛰어야 한다”며 역할을 분명히 했다.

이러한 점에서“수원시는 공동 대응에 머물지 말고 수원의 교통수요와 산업 경쟁력을 앞세워 정부를 설득하고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보다 선제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이승협 의원은 “국가계획 반영이라는 첫 관문을 반드시 넘어설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며 “국가계획 반영 이후 노선 확정과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에서도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이를 정부와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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