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10일 관내 학부모회 임원 및 회원, 학교·유치원 운영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부모 성장 프로젝트 [선생님의 미소, 우리 아이의 미래]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과 학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학교 공동체를 조성하고 교권과 학생의 학습권이 함께 보호받는 교육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문을 연 박정우 교육과장은 인사말을 통해“학부모와 교사는 자녀 교육을 위해 상호 존중하고 협력하는 대등한 파트너”며 “선생님들이 부당한 침해 없이 오롯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는 동시에, 학부모를 교육의 당당한 주체로 존중하는 현장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정우 교육과장과 의정부 학운위네트워크 김현경 부대표가 ‘교육공동체 공동 실천 약속’을 선언하며 상호 신뢰와 협력을 다짐했다.
이어진 연수에서는 △숫자로 보는 침해 현황 △교권보호 5법 △사례별 교권침해 △신고 시 처리 절차 △학부모의 실천 역할 등 5가지 핵심 주제가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달되어 큰 공감을 얻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까지 관내 학교로 찾아가 대화와 경청으로 관계를 회복하는 학부모 대상 ‘마음이음서클’ 운영해, 현장 중심의 교육공동체 회복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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