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양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열리는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에 참가해 광양의 주요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한다.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는 KBC광주방송과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광주전남시도민회가 공동 주최하는 전국 단위 박람회로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특산품 등 고유 콘텐츠를 소개하는 행사다.
특히 오는 10월 개장을 앞둔 구봉산 파노라마 워크를 전면에 내세워 수도권 관람객들에게 광양의 새로운 관광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구봉산 정상부에 조성된 파노라마 워크는 광양만과 이순신대교, 광양제철소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광양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남파랑길, 섬진강, 백운산 등 주요 관광지도 소개한다.
현장에서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SNS 이벤트도 운영한다.
광양 관광명소를 활용한 ‘홀인원 빙고’게임은 구멍별로 관광명소를 지정하고 참가자가 공을 굴려 목표 지점에 넣으면 관광기념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양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구독 인증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도 관광 홍보물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광양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수도권 잠재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광양 관광의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이번 로컬콘텐츠페스타는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광양의 새로운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며 “구봉산 파노라마 워크를 비롯해 남파랑길, 섬진강, 백운산 등 광양의 관광자원을 적극 알려 더 많은 관광객이 광양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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