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명시는 이달 9~10일 이틀간 광명극장에서 관내 공인중개사 5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부동산 공인중개사 연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 시민에게 안정적인 중개 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한 부동산 거래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2년마다 받아야 하는 법정교육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부동산 관련 법률 △거래사고 예방과 직업윤리 △중개 실무 △부동산 세제 실무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김형철 민원토지과장은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광명시는 공인중개사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시민의 재산과 주거 안정을 지키는 부동산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공인중개사 교육 외에도 공인중개사가 전세 계약 전·중·후 단계에서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피도록 하는 ‘안전 전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시민이 안심하고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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