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맞춤형 영양방문교육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 지원

김덕수 기자
2026-09-10 13:48:16




합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합천군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9월15일부터 30일까지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유치원 및 사회복지시설의 교사와 조리사를 대상으로 ‘올바른 지방 고르기’를 주제로 한 영양방문 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소아비만과 성인비만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는 지방의 종류와 역할을 알아보고 일상생활에서 과도한 지방 섭취를 줄이는 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특히 급식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식재료 선택과 조리방법 등을 함께 안내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센터는 지난 6~7월 ‘여러 가지 버섯’을 주제로 영양방문 교육을 진행했다.

다양한 버섯의 생김새와 자라는 환경, 표고버섯이 우리 몸에 주는 좋은 점을 알아보고 표고버섯 재배 키트를 활용해 직접 버섯을 키우고 성장 과정을 관찰하는 체험활동을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버섯이 자라는 모습을 직접 관찰하며 자연스럽게 버섯에 대한 관심과 친밀감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버섯에 대한 거부감과 편식을 줄이고 건강한 식재료에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력해 체계적인 영양관리와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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