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이천시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시민과 함께 열정의 무대 펼쳐

대상 대월면 ‘핫라인’ 라인댄스팀, 2027년 경기도 대회 이천시 대표 출전

김인수 기자
2026-09-10 10:56:44




‘2026년 이천시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시민과 함께 열정의 무대 펼쳐 (이천시 제공)



[한국Q뉴스] 이천시는 9월 9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14개 읍·면·동 시민 약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와 예술적 역량을 선보이는 ‘2026년 이천시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대월면 ‘핫라인’의 라인댄스 공연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호법면 난타연합동아리팀, 우수상은 창전동 딩가딩가 우쿨렐레팀과 중리동 라인댄스팀이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관고동 난타팀, 부발읍 음악사랑 밴드팀, 설성면 설성별빛 오카리나팀이 선정됐다.

참가팀들은 각 지역의 개성과 열정을 담은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자 이재성 씨의 재치와 품격을 겸비한 유쾌한 진행이 공연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

이재성 씨는 자연스러운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객석의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웃음과 뜨거운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오늘 무대에 오른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큰 박수를 보낸다”며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그동안 함께 연습하고 준비해 온 과정 자체가 소중한 결실이며 오늘 보여주신 열정과 노력은 모두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연대회가 시민들의 숨은 재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된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상을 수상한 대월면 ‘핫라인’은 오는 2027년 경기도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이천시 대표팀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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