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린루, 플리마켓 수익금 100만원 전액 중리동에 기탁

플리마켓에서 시작한 나눔, 연말 저소득 아동에게 행복한 선물로

김인수 기자
2026-09-10 10:55:04




한린루, 플리마켓 수익금 100만원 전액 중리동에 기탁 (이천시 제공)



[한국Q뉴스] 이천시 중리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이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한린루 씨가 최근 열린 ‘이천시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에서 벼룩시장을 운영하고 그 판매 수익금 전액인 100만원을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올 연말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중리동 도깨비방망이’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중리동 도깨비방망이’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원하는 선물을 갖기 어려운 저소득 아동들의 소원을 듣고 선물을 전달하는 연말 나눔 행사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국민전기 권혁우 이사, 기아 우리대리점 박승하 이사, 온결푸드 문희강 이사도 함께하며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한린루 씨는 “플리마켓 수익금이 아이들에게 행복한 선물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한린루 님과 지역 기업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아이들의 작은 소원을 이루는 행복한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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