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전북현대모터스FC와 함께 청년 진로 탐색 지원

오는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지역특화산업 연계 청년 지역특화 프로그램 운영

김상진 기자
2026-09-10 10:59:2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한국Q뉴스] 전주시가 청년성장프로젝트 운영기관인휴먼제이앤씨와 함께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현장 체험을 통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성장을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오는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FC와 ‘지역특화산업 연계 청년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주지역 대표 스포츠 구단인 전북현대모터스FC와 협업해 청년들에게 스포츠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주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 30명이 참여하게 된다.

이날 청년들은 경기 시작 전 전북현대모터스FC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구단 운영과 스포츠산업 현장을 살펴보고 이후 전북현대모터스FC와 FC서울의 경기를 함께 관람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프로스포츠 산업의 현장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스포츠산업을 비롯한 지역특화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시는 경기 당일 전주월드컵경기장 전광판과 현장 MC를 활용해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청년정책을 홍보함으로써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 산업·문화 자원과 이러한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연계해 청년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에서 다양한 진로와 성장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의 대표 스포츠 구단을 직접 방문하고 경기를 관람하며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산업·문화 자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진로를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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