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선단동 주민자치회, 노후 통행로 벽화 조성 완료

김인수 기자
2026-09-10 10:49:31




포천시 선단동 주민자치회, 노후 통행로 벽화 조성 완료 (포천시 제공)



[한국Q뉴스] 포천시 선단동 주민자치회는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주민 통행이 잦은 노후 통행로를 밝은 공간으로 개선했다.

사업은 주민자치회 기획환경분과가 계획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기존 벽면을 정비하고 도색 작업을 했다.

꽃을 소재로 한 밝고 친근한 그림과 여러 색채를 입혀 공간에 활력을 더했다.

최유정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벽화 조성 사업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우리 지역의 환경을 함께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주민자치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이번 벽화 조성으로 주민들이 이용하는 통행로가 밝은 공간으로 바뀌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의 생활환경과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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