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2026년 적극행정·규제혁신 교육’ 실시

인공지능 시대, 공직자의 새로운 역할을 고민하다

김인수 기자
2026-09-10 11:06:45




양평군, ‘2026년 적극행정·규제혁신 교육’ 실시 (양평군 제공)



[한국Q뉴스] 양평군은 지난 9일 별관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규제혁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을 비롯한 새로운 기술의 발전으로 행정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공직자의 자세와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하충수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가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 시대, 성공한 공직생활 속 숨은 비결, 적극행정’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공직자가 갖춰야 할 자세와 적극행정의 의미를 살펴보고 기존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며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자세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하충수 강사는 자신의 공직생활에서 직접 실천했던 적극행정 사례를 소개하며 업무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했던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적극행정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각자의 업무에서 군민의 불편을 줄이고 더 나은 방법을 고민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적극행정은 결국 군민을 위한 친절행정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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