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갤러리 107 아트그룹 소나무 ‘흐르는 시간 머무른 풍경’ 전 개최

김상진 기자
2026-09-10 10:19:41




곡성군 갤러리 107 아트그룹 소나무 ‘흐르는 시간 머무른 풍경’ 전 개최 (곡성군 제공)



[한국Q뉴스] 곡성군이 직접 운영하는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곳에서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아트 그룹 소나무회의 초대전을 개최한다.

1996년 창립 이후 전남광주통함특별시와 전국을 기반으로 작업을 진행해 온 아트그룹 소나무회가 곡성을 찾아 ‘흐르는 시간 머무른 풍경의’테마로 특별한 예술의 장을 펼친다.

오랜 시간 각자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회화, 조소, 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견작가 12인 작가들은 이번 전시에서 서로 다른 장르와 개성 있는 표현 방식을 통해 폭넓은 예술적 시선을 선보인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정춘표 회장은 “한국화와 서양화, 공예라는 서로 다른 장르가 한 공간에서 어우러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미술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적인 조형미에서 현대적인 감각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작가들의 개성과 예술적 사유가 담긴 작품들을 통해 중견작가들의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번 전시는 광주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곡성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고 지역과 지역을 잇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한편 갤러리 107은 전시 기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주말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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