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산청군은 10일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2026년 생물테러 대비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청경찰서 산청소방서가 등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의 필요한 대응 절차를 숙지하는 등 초동대응요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했다.
훈련은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주요내용은 생물테러 대응 및 초동조치, 다중탐지키트 활용법 및 검체 안전 수송, 개인보호복 착탈의 훈련, 시나리오 기반 PBL 학습 등이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감염병은 다양하고 예측하기 힘들어 초동대응기관간의 협력 체계가 중요하다”며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 정확한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 보호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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