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에 쉼표 하나… 광명 청춘곳간 ‘청춘 오프데이’ 개최

9월 15~19일 청춘곳간에서 ‘청춘 오프데이’ 개최

김인수 기자
2026-09-10 07:10:28




청춘에 쉼표 하나… 광명 청춘곳간 ‘청춘 오프데이’ 개최 (광명시 제공)



[한국Q뉴스] 광명시가 청년들의 바쁜 일상에 쉼표를 찍고 새로운 활력을 더한다.

광명시 청년센터 청춘곳간은 청년의 날과 개소 2주년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청춘 오프데이’행사를 개최한다.

‘청춘 오프데이’는 “오늘 하루는 아무 생각 없이 놀고 먹고 쉬자”는 취지로 바쁜 일상에 지친 청년들이 청춘곳간에서 편하게 쉬며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는 15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다.

‘친구초대’ 와 ‘이번 주 3번만 만나’ 주간 행사를 진행하고 19일에는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친구초대’는 9월 15일 이전 누리집 가입자가 친구와 함께 방문해 신규 가입하면 두 사람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번 주 3번만 만나’는 15일부터 19일까지 청춘곳간을 3회 이상 방문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한 청년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주요 행사는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청춘곳간에서 열린다.

인물화 △즉석사진 △닌텐도 게임방 △개인별 맞춤 색상 진단 △어울림 공간 등 프로그램을 공간 곳곳에서 운영해 처음 방문하는 청년들도 청춘곳간을 자연스럽게 둘러보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은 광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핵심 주체”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취·창업을 지원하고 청년들이 일상에서 활력을 얻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승길 청춘곳간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잠시 고민과 부담을 내려놓고 마음껏 쉬며 청춘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상의 활력을 얻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청춘 오프데이’는 광명시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청춘곳간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명3동에 위치한 청춘곳간은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정장대여 사업, 공유공간 등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일상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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