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10일 가야컨트리클럽에서 장학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가야CC 운영사인 가야개발 황진규 대표이사, 박홍근 가야CC 회원협의회 위원장, 조배순 클럽 챔피언 대회 우승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김해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뜻을 모아 각각 1000만원씩 총 300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가야CC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2026 가야컨트리클럽 클럽 챔피언 대회’를 기념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가야개발은 사회공헌활동에 꾸준히 힘써 지난 2021년과 2022년에 장학재단에 총 7000만원을 기탁했으며 지역아동양육시설과 소방용품 지원 등에 4억 3000만원 후원 등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황 대표이사는 “200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한 이번 클럽 챔피언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기탁자들에게 기부증서와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내어주신 가야개발과 회원협의회 박홍근 위원장님, 조배순 우승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김해의 미래를 밝힐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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