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추석맞이‘찾아가는 현장 체험의 날’성황리 개최

양충모 남원시장, 주민과 따뜻한 덕담 나누며 현장중심 소통행정 펼쳐

김상진 기자
2026-09-09 09:56:07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남원시는 지난 9월 9일 인월면 취암마을에서 주민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찾아가는 현장체험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찾아가는 복지 상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 △혈당·혈압 체크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120민원봉사대의 활동이 눈길을 끌었다.

전기·가스·수도·보일러·농기계 점검 및 수리를 비롯해 이동빨래방, 청소 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올해 새롭게 도입된 미용봉사까지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한층 깊게 했다.

이날 양충모 남원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따뜻한 덕담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양시장은 주민들과 마주 앉아 다정한 웃음 속에 일상적인 명절 덕담을 건네는 한편 인월면의 생생한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기, 가스 안전을 꼼꼼히 살핀 후 어르신에게 명절인사를 전하며 나눈 따뜻한 위로와 덕담은 현장에 모인 주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채웠다.

취암마을 주민들은 “시장님이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우리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귀담아들어 주시고 꼭 필요한 생활 불편까지 직접 해결해 주시니 명절을 앞두고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형식적인 행정을 탈피하고 주민들의 일상 속에 깊숙이 스며들어 온기를 전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