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현·정지은 부녀, 추석 앞두고 서하면에 500만원 기탁

함양사랑상품권으로 따뜻한 나눔, 취약계층·복지 사각지대 100가구에 전달

김덕수 기자
2026-09-09 12:04:52




정우현·정지은 부녀, 추석 앞두고 서하면에 500만원 기탁 (함양군 제공)



[한국Q뉴스] 함양군 서하면은 정우현·정지은 부녀가 9월 8일 면사무소를 방문해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함양사랑상품권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우현 대표는 서하면에서 이마트24를, 딸 정지은 대표는 서상면에서 씨유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녀는 농업에도 종사하고 있다.

특히 정우현 대표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현물을 기탁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는 딸 정지은 대표와 함께 뜻을 모아 함양사랑상품권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정우현 대표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주변의 이웃들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이 각 가정에 작은 위로가 되고 지역 경제에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윤정 서하면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도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시는 정우현·정지은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함양사랑상품권은 서하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등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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