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전국 지적 ․ 드론측량’ 전문가 모인다 2026 국토정보 챌린지 개최

김상진 기자
2026-09-09 09:55:1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남원시가 오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국토정보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지적·공간정보분야 공무원과 측량업 종사자, 관련 학과 대학생 등 전국에서 3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겨룬다.

특히 올해부터는 드론측량 부문에 대학생 참여를 신설해 공간정보 산업을 이끌 청년들이 최신 측량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역량을 넓힐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경진대회는 총 3개 경연 부문 으로 진행된다.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하거나 지적공부에 등록된 경계점을 지상에 복원 하는 측량방식과 드론을 활용해 공중에서 촬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3차원 지형정보를 구축하는 기술까지 다채로운 경연이 펼쳐진다.

남원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지적 및 공간정보 업무 최우수기관으로 7년 연속 표창을 받은 우수기관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공간정보 기술 선도 도시로 한번 더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기술 경연을 넘어 최신 측량 기술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전국 각지에서 많은 참가자가 방문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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