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신안군은 지난 7일 자은라마다프라자 amp;씨원리조트에서 신안군청 팀장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팀리더스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민선 9기 정책 비전과 공약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간 다양한 업무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군정과 직접 연계된 참신한 의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분임토의에 앞서 행정의 리더로서 책임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군정을 구현하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으로 시작됐다.
‘적극 민원행정과 책임성에 대한 대처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교육에서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 민원 대응 방법과 공직자의 책임감 있는 업무 추진 자세를 함께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분임토의’에서는 직렬과 부서가 다른 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선 9기 공약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군민 시선에서 필요한 행정서비스와 부서 간 연계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으며 공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채롭고 참신한 보완·발전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행정의 허리 역할을 하는 팀장들이 적극행정의 자세를 다지고 직렬의 경계를 넘어 군정 공약과제를 함께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교육과 토의를 통해 나온 건설적인 의견과 아이디어들을 민선 9기 공약 이행 과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오는 18일 팀장급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차 소통 워크숍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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