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역사회 참여로 홍보 넓힌다

동해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회, 관광지서 홍보 캠페인 묵호 수변공원·어달해변·도째비골서 방문객 대상 제도·답례품 홍보 관광객·유관기관 중심 홍보에 지역 경제단체도 동참 하반기 관내 기관·기업체 근무 ‘생활인구’ 대상 맞춤형 홍보 확대

김석화 기자
2026-09-08 15:29:46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한국Q뉴스] 동해시가 관광객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이어온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지역 경제단체가 힘을 보태며 참여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동해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회 회원 10여명은 묵호 수변공원과 어달해변, 도째비골 등 주요 관광지를 찾아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현장에서는 세액공제 혜택과 동해시 답례품 등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명절과 피서철 관광객 대상 이벤트를 비롯해 NH농협 동해시지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해양수산부 행사와 국제관광박람회·지역 축제 등을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속적으로 알려왔다.

김영숙 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동해시를 응원하는 마음을 고향사랑기부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동해시는 하반기에도 관내 기관·기업체에 근무하면서 주소지는 타 지역에 둔 생활인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를 강화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순기 행정과장은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을 넓히고 대상별 맞춤형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 참여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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