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성시 도농교류지원센터가 지난 9월 2일 고삼면 주민 및 관계자들과 함께 충남 홍성군 장곡면을 찾아 주민자치 우수사례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2026년 고삼면 면주민 공동학습’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존의 단순 시설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장곡면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해 온 과정과 실천 경험을 배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견학단은 장곡면 주민자치 활동의 추진 배경부터 주민 참여 유도 방안, 공동체 운영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극복 사례 등을 청취했다.
특히 행정 주도형 사업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의제를 논의하고 실천해 나가는 자발적 공동체 체계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견학에 참여한 한 고삼면 주민은 “외형적 성과보다 주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움직인 과정을 들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고삼면 실정에 맞는 공동체 활동을 주민들과 함께 이야기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도농교류지원센터는 이번 견학에서 얻은 아이디어와 시사점을 향후 고삼면 공동학습 과정과 연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논의와 실천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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