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북면 웰니스센터, 주민 문화활동 거점 자리매김

라인댄스 수강생 8인, 양산생활문화축제 동아리 경연대회 출전

김덕수 기자
2026-09-08 16:49:02




하북면 웰니스센터, 주민 문화활동 거점 자리매김 (양산시 제공)



[한국Q뉴스] 양산시는 웰니스센터 문화강좌 ‘라인댄스’ 수강생 8명이 지난 6일 열린 양산생활문화축제 동아리 경연대회에 출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출전은 주민 문화강좌가 단순한 배움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져 지역 문화행사 참여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강생들은 강좌를 통해 익힌 라인댄스 실력을 바탕으로 함께 작품을 준비하고 연습하며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넓혀왔다.

웰니스센터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하북면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시설이다.

양산시와 위수탁을 맺은 양산시 지역활성화지원센터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주민 맞춤형 문화강좌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문화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거점시설이 발전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경연대회 출전은 사업을 통해 조성된 거점시설과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연계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진 사례로 사업을 통한 주민 역량강화와 거점시설 활성화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 출전이 주민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직접 펼쳐보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주민 주도의 문화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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