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인플루엔자 증가 추세에 따른 개인위생수칙 준수 강조

손씻기·기침 예절 실천 등 예방 수칙 준수와 고위험군의 예방접종 참여 당부

김인수 기자
2026-09-08 15:52:49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인플루엔자 증가 추세에 따른 개인위생수칙 준수 강조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최근 인플루엔자 발생이 예년 대비 높은 수준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고위험군의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한다고 8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6년 25주차 의원급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표본감시 결과 전 연령층에서 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초등학생과유·소아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발병률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고양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집단생활시설을 중심으로 손씻기와 기침예절 실천 안내를 확대할 계획이다.

호흡기 감염병의 발생과 전파 예방을 위해서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 △실내에서 자주 환기하기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38도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받을 것”을 당부하며 “2026~2027 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9월 21일부터 대상자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니 고위험군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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