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임실군 자원봉사센터와 강진면은 관내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9월 4일 독거노인 박 씨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실군자원봉사센터 14명, 강진면 의용소방대 4명, 강진면사무소 직원 4명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집 안팎에 방치되어 있던 생활쓰레기와 적재물, 불필요한 물품을 말끔히 정리하고 구석구석 대청소와 정리정돈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와 행정기관, 지역 소방조직이 뜻을 모아 소외계층의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인숙 임실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서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숙 강진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임실군자원봉사센터와 의용소방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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