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4동 통합돌봄단, 마음의 온도를 높이는 ‘마을돌봄정원’ 활짝 개막

김인수 기자
2026-09-08 15:49:46




철산4동 통합돌봄단, 마음의 온도를 높이는 ‘마을돌봄정원’ 활짝 개막 (광명시 제공)



[한국Q뉴스] 광명시 철산4동 통합돌봄단은 8일 광명시 통합돌봄 특화사업인 ‘마을돌봄정원사업’을 시작했다.

‘마을돌봄정원사업’은 각 동의 지역 특성과 돌봄 대상자의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철산4동은 통합돌봄 대상자 10명을 대상으로 9월 8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총 5회에 걸쳐 원예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사전교육을 이수한 철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돌봄단 위원들이 사회연대경제기업 ‘워킹앤츠’ 와 함께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미니 꽃장식 만들기, 반려식물, 꽃도시락, 압화 액자, 티 파티 등 다양한 원예 활동을 하며 오감을 깨우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흙을 직접 만지고 식물을 가꾸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을 얻는 한편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원예 활동을 매개로 이웃 간 관계를 넓히고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를 지지하는 돌봄 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란주 동장은 “마을돌봄정원이 참여자들의 일상에 웃음과 활력을 더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소외되는 이웃 없이 촘촘한 마을 중심 통합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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