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필, 말러와 외트뵈시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

제339회 정기연주회 ‘The Beginning’… 9월 11일 부천아트센터 아드리앙 페뤼숑 지휘, 타악기 박혜지 협연 외트뵈시 ‘말하는 드럼’ 부터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까지

김인수 기자
2026-09-08 16:07:31




경기도 부천시 시청



[한국Q뉴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339회 정기연주회 ‘The Beginning’을 개최한다.

한 해의 후반부를 여는 이번 무대는 ‘새로운 시작’ 이 가진 힘과 긴장을 음악으로 담아낸다.

공연에는 상임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이 지휘봉을 잡으며 타악기 연주자 박혜지가 말하는 드럼 의 협연자로 나서 독특한 음악적 표현으로 역동적인 연주를 펼칠 예정이다.

왼쪽부터 아드리앙 페뤼숑, 박혜지 이번 공연에서는 페테르 외트뵈시의 말하는 드럼 과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제1번 ‘거인’을 연주한다.

부천필은 서로 다른 시대와 음악적 언어를 지닌 두 작품을 한 무대에 올려 현대음악의 실험성과 교향곡의 다채로운 관현악적 표현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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