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신창면 완료지구에서 주민 참여와 농촌 공동체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을 빛 체험’ 이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거점 시설 등 조성 공사가 완료된 지역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 공동체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풍성한 가을철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마을 인프라를 활용하며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에 대한 애착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강좌로 구성됐다.
주요프로그램으로는 △가을 자연물을 활용한 공예 체험△지역 농특산물을 연계한 수제 먹거리 만들기△온 가족이 함께하는 마을 탐방 및 문화체험 활동 등이 추진된다.
참여형 위주의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학부모들에게는 지역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완료지구 활성화 사업 관계자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마련된 기반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프로그램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완료지구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가을빛 체험’을 시작으로 아산시 완료지구 4개소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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