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치매극복의 날’ 행사와 연계해 식중독 예방 홍보 실시

김인수 기자
2026-09-08 16:06:10




경기도 광주시 시청



[한국Q뉴스] 광주시는 8일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열린 ‘치매 극복의 날 기념 행사’ 와 연계해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식품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 명예 식품 안전 지킴이인 ‘광식이·광순이’도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알렸다.

홍보 부스에서는 식중독 예방 퀴즈를 통해 올바른 손 씻기와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 오염도 측정기를 활용해 손과 휴대전화 등의 오염 정도를 직접 확인하는 체험도 진행했다.

시는 ‘손보구가세’를 주제로 △손 씻기 △보관 온도 준수 △구분 사용 △가열하기 △세척·소독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와 함께 달걀 취급 시 주의 사항과 여름철 식중독 예방 수칙 등을 담은 안내문을 배부하고 소독용 물티슈와 위생 장갑 등 홍보 물품을 통해 생활 속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시는 앞으로도 명예 식품 안전 지킴이와 함께 시민 대상 식중독 예방 홍보를 지속하고 집단급식소와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과 연계한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식중독 예방 홍보 영상과 시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한 홍보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시민들이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체험하며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 안전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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