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밀양시 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주거 취약 가구 7세대를 방문해 변기 안전 손잡이와 욕실 미끄럼 방지 매트를 설치하는 등 2026년도 특화사업인 ‘수리수리 집수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주거 취약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해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주거 취약 가구 7세대를 직접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각 가구의 주거 환경을 살핀 후 변기 안전 손잡이와 욕실 미끄럼 방지 매트를 설치해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편의를 높였다.
신대영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생활에 필요한 안전용품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경자 교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안부를 확인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해 생활 속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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