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통영시는 통제영 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의 신체·인지기능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통제영 마을 건강돌봄 프로그램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제영 마을 주민의 신체적·정신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25일까지 총 12회 운영되며 힐링생활공예, 두뇌교실, 실버체조, 힐링푸드 등 다양한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건강돌봄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한 일상생활의 즐거움과 활력 증진 및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속 건강관리 및 주민 간 상호 돌봄 문화 형성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내가 만든 안마봉으로 허리를 두드리니 아팠던 허리가 괜찮아지는 기분이다. 컵받침대도 만들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참여소감을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건강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이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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