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보건소, ‘손을비비삼’ 사업추진 중간간담회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9-08 15:44:44




합천군 보건소, ‘손을비비삼’ 사업추진 중간간담회 개최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합천군은 손씻기 실천율 향상과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손을 비비삼’ 사업을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추진 현황을 중간 점검하고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9월 8일 초계면 복지회관 2층에서 미타재가복지센터와 중간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현안을 점검하고 사업 참여자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등 향후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손을 비비삼’ 사업은 복지센터 소속 맞춤형돌봄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을 받은 맞춤형돌봄종사자가 각 가정과 경로당 등을 방문해 돌봄 대상자에게 일대일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또한 간단한 감염병 지식 설문조사를 함께 실시해 교육 전후의 인식 변화를 확인하고 있다.

사업 초반 실시한 감염병 지식 설문조사에서 정답률은 63%였으나, 감염병 예방교육 이후 정답률이 89%로 상승해 교육을 통한 감염병 예방지식 향상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했다.

교육은 올바른 손씻기와 개인위생 관리,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기침예절, 식중독 예방수칙, 감염병의 종류와 전파경로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일상 속에서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는 맞춤형돌봄종사자를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교육의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손을 비비삼’ 사업은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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