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집수리 봉사, 복지사각지대 이웃 지원

김덕수 기자
2026-09-08 15:22:52




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울진군 제공)



[한국Q뉴스] 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4일 취약계층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으로 후포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봉사단체 회원들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대상가구를 발굴해 추진했다.

지난 4월에 이어 두번째 집수리 봉사를 했다.

이번 집수리는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사업과 함께 진행됐다.

지병으로 오랜 시간 투병생활을 해온 허약한 어른을 위해 장농, 냉장고 TV, 이불 등 생활용품을 옮기고 정리했다.

마을 이장님을 비롯한 농가주부회 회원들이 집수리 후 이틀에 걸쳐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장성호 민간위원장은“오늘 위원들의 재능기부와 자발적인 참여로 주거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금동찬 공동위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불구하고 집수리봉사에 참여해 주신 봉사단체 회원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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