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왕시가 9월 7일 ‘제34회 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부문별 모범 시민 6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의왕시 시민대상’은 지역 발전에 성실히 봉사한 시민에게 수여되는 시 최고 권위의 상으로 의왕시는 매년 부문별 수상자를 발굴해 시상해 오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6일부터 한 달간 6개 부문 후보자를 공모했으며 접수된 총 18명의 후보 중 심사를 거쳐 최종 6명을 수상자로 확정했다.
올해 시민 대상 수상자는 △사회봉사부문 최승규 △효행부문 최정숙, △문화예술부문 공인숙 △체육부문 윤미숙, △교육환경보건부문 강철호, △지역발전부문 오문경이다.
먼저,’ 최승규‘씨는 청계동 주민자치위원장, 한국자유총연맹 의왕시지회장 등 주요 단체 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을 이끌어왔다. 특히 ‘힐링 페스티벌 행복한 동행’, ‘청소년 문화활동 데이’ 등을 추진하며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헌을 높이 평가받았다.
‘최정숙’씨는 한국치매예방협회 의왕시지회장, 부곡동 주민자치위원회 분과장 등 교육복지 단체에서 활동했다. 현재 실버인지건강학교 교장으로서 치매 예방 교육 및 인지놀이 지도자 양성 등을 추진하며 어르신 복지 향상과 경로효친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공인숙’씨는한국미술협회 의왕시지부장이자 서양화가로서 25년간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랑나눔전’ 기부와 재능 기부 미술교육, 백운예술제 참여, 지역 예술인 육성 등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윤미숙’씨는 2002년부터 의왕시볼링협회 재무이사 및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볼링 발전과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우수 선수 발굴육성과 동호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의왕시가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데 이바지했다.
‘강철호’씨는 내손1동 새마을지도자회장 및 의왕시 해병대전우회 기동대장으로서 왕송호수 수중 정화와 산악 안전 캠페인을 추진하며 환경보전에 기여했다. 또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을 역임하며 소방시설 지원, 심폐소생술 교육, 안전 순찰 등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봉사를 지속해 왔다.
끝으로 ‘오문경씨’는 미소나눔 대표 및 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서 사랑의 집 고치기, 긴급 수리, 독거노인 심리지원 등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아울러 청소년 범죄예방 의왕지구협의회 수석부회장으로서 야간순찰, 멘토링, 장학금 지원 등 청소년 선도와 지역 안전망 구축에 공헌했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대상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시민 여러분의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상”이라며 “각자의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의왕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힘써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여섯 분의 수상자께서 보여주신 헌신과 봉사의 정신이 지역사회의 좋은 귀감이 되어 의왕을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왕시는 오는 10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이번 수상자들에게 시민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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