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양성평등 문화확산과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의 장 마련

김상진 기자
2026-09-08 15:10:19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지난 7일 남원시에서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9월 첫째주에 지정된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슬로건인 “모두의 성평등, 더 넓게 더 깊게”에 발맞추어, 성별을 넘어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적이고 성평등한 남원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여성단체 회원, 그리고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양성평등 촉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개회사 그리고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가정과 직장, 지역 사회 전반에서 성평등의 가치가 더 넓고 깊게 뿌리 내려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은진 남원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행사가 남원시민 모두가 성평등의 진정한 의미를 공감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권익 증진은 물론, 남녀노소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도시 남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남원시는 이번 양성평등주간 행사를 기점으로 일상 속 성평등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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