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로 만나는 독도…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디지털체험관’ 운영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4층 공연장서 개최

김인수 기자
2026-09-08 15:38:04




디지털로 만나는 독도…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디지털체험관’ 운영 (광명시 제공)



[한국Q뉴스] 광명시가 청소년의 올바른 독도 역사 인식과 영토주권 의식을 높이기 위해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4층 공연장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 디지털체험관’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체험관은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독도의 역사와 생태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5월부터 11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 운영하며 광명시는 이번 순회 지역으로 선정돼 체험관을 운영한다.

청소년뿐 아니라 업사이클아트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체험관은 △독도 4D 디지털 트윈 롤러코스터 △독도 360 터치 가상현실 △독도 미니게임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구성했다.

4D 롤러코스터의 몰입감 있는 움직임과 터치형 콘텐츠로 독도의 지형·생태·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체험관은 자원순환과 업사이클을 주제로 환경교육을 실천해 온 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열려 의미를 더한다.

청소년들은 독도의 역사와 생태를 체험하는 한편 센터의 상설 전시를 관람하며 자원순환과 환경보전 가치도 함께 배울 수 있다.

한편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전시장, 공유사무실, 공연장 등을 갖춘 자원순환·업사이클 체험 공간이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체험관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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