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향교동민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향교동민 1,000여명 한자리에

김상진 기자
2026-09-08 15:10:3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남원시 향교동은 지난 9월 5일 남원중학교 체육관에서 향교동 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지역주민, 기관·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향교동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자치사랑방 프로그램 자체발표회와 노래자랑, 남녀노소가 함께 즐긴 체육행사를 통해 동민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동민의 장’△공로장에 강병원 씨, △봉사장에 김부곤 씨, △체육장에 정충봉 씨, ‘감사장’에는 이도현 씨가 각각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오랜만에 동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안부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행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향교동장은 “많은 동민과 기관·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제3회 향교동민의 날 행사를 안전하고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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