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공예 중심지 경남의 저력 입증... 경남도,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4년 연속 전국 1위

국내 최고 권위 공예대전서 4년 연속 최우수상... K-공예 중심지 입증 - 경남 출품작 42점 중 28점 수상... 전국 최고 수준 공예 역량 과시 - 김해 박용수 작가 ‘허황후의 하루’, 국가유산청장상 수상

김덕수 기자
2026-09-08 14:50:06




제56회+대한민국+공예품대전+ (경상남도 제공)



[한국Q뉴스] 경상남도는 ‘제 56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4년 연속 단체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남은 올해 본선에 출품한 42점 가운데 28점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으며 김해 박용수 작가의 ‘허황후의 하루’ 가 국가유산청장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은 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에서 개최하는 전국 단위 경연대회다. 1971년 시작돼 올해로 56회를 맞은 국내 최고 권위의 공예대회다.

올해는 전국 시도 예선을 거친 465점의 작품이 본선에 출품됐다.

경남에서는 42점이 본선에 진출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개인상 수상작 점수를 합산한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해 단체상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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