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성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별소리 캠핑’ 성료

경기도 청소년들 참여…자연 속 연합 야영과 교류 활동으로 자립심·공동체 경험 증진

김인수 기자
2026-09-08 15:42:46




고양시 성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별소리 캠핑’ 성료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운영한 2026년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캠프 ‘별소리 캠핑’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경기도 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자연 속 단체생활을 통해 심신의 건강을 도모하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립심을 기르는 동시에 다른 지역 또래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관계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1박 2일간 야영하며 직접 식사를 준비하는 자가 취식 활동을 비롯해 펀아처리, 오리엔티어링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스스로 역할을 나누고 생활을 꾸려가는 경험을 통해 자립심을 키우고 다른 지역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공동체 생활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다른 기관 청소년들과 함께 활동하는 것이 어색했지만, 여러 활동을 함께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었다”며 “특히 친구들과 직접 식사를 만들어 먹는 과정이 재미있고 뿌듯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활동에 참여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이재신 센터장은 “온라인 중심의 소통이 익숙한 청소년들에게 또래와 직접 만나 함께 생활하고 협력하는 경험은 청소년의 성장 과정에서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소통하며 주도적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류와 체험 중심의 청소년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다양한 체험과 교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또래와 관계를 형성하고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며 자립심과 주도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노을학교는 연중 운영되며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성사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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