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산시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일원에서 ‘2026년 대부포도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같은 기간 열리는 대부해솔길 걷기 축제, 안산 마라톤 대회와 연계해 대부도 일원을 아우르는 종합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포도 경매 △포도 배달 서비스 △시 승격 40주년 기념 ‘안산 40년 amp;대부포도 70년 테마 전시관’△시니어 패션쇼 △가족 참여형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아울러 쉼터와 그늘막을 확충하고 방문객 주차장을 추가 확보하는 등 관람 편의도 한층 강화했다.
행사장에서는 관내 대학과 협업해 대부포도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그랑꼬또 ‘청수’ 와인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포도밟기 체험, 나무놀이터, 승마체험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또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고품질 대부포도와 신선한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과 대부포도 70년을 함께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부포도축제가 안산과 대부도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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