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천시 지좌동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9월 4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물놀이철 마무리 시기를 맞아 감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피서객들의 발길이 뜸해진 감천변을 정리하고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좌동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인 새마을지도자회 회원 20여명은 감천변 산책로와 하천 구석구석을 돌며 플라스틱, 캔, 비닐류 등 각종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박주태 협의회장과 황경숙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뜨거운 봉사 열정 덕분에 감천변이 한층 더 맑고 깨끗해졌다”며 “고향을 찾는 분들이 기분 좋은 발걸음을 하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에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배정화 지좌동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내 일처럼 나서서 감천변을 깨끗하게 단장해 주신 새마을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조금 이르지만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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