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영인지구 재해복구사업 현장 살펴

재해복구사업 적정성 확인 및 공사 마무리 철저 당부

김덕수 기자
2026-09-08 12:21:09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영인지구 재해복구사업 현장 살펴 (아산시 제공)



[한국Q뉴스]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가 지난 7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영인지구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의 추진 상황과 공사 상태를 확인하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한 시설의 안전성을 살폈다.

위원들은 집중호우 시 유속이 빨라질 경우 토사가 쓸려나가는 등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에 우려를 나타내며 기초공사 부분을 보완하고 현장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공사 마감까지 철저히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설계변경의 내용과 추가 사업비 규모를 확인하고 현장 여건과 사업 목적에 따라 설계변경이 적정하게 이뤄졌는지도 살폈다.

전남수 위원장은 “재해복구사업은 무엇보다 향후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서도 시설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안전성과 내구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사 과정에서 우려되는 부분은 충분히 보완하고 설계변경 역시 관련 절차와 기준에 따라 적정하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확인한 사항을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하고 재해복구사업이 안전성을 확보한 가운데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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