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안군 안천면이 오는 9월 12일 안천면 다목적구장에서 ‘제10회 안천면 농산물 한마당 큰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천면과 안천면 농산물 한마당 큰 장터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정 진안고원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직거래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장터에서는 용담호의 맑은 물과 햇살을 받고 자란 안천의 대표 특산물인 포도를 비롯해 사과, 마늘, 고춧가루 등 20여 개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된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한가위 맞춤형 농산물이 풍성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도 다채롭다.
인절미 떡메치기와 포도주 만들기 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과 과일·튀밥 시식 코너가 운영되며 연잎밥, 제육볶음, 진안돼지구이, 부침개 등 정갈하고 맛깔스러운 먹거리 장터가 함께 열린다.
행사장 무대에서는 풍물 한마당, 전자오르간 연주, 라인댄스, 지역가수 및 생활문화동호회 공연이 온종일 펼쳐져 출제 분위기를 돋으며 오후 2시에는 내·외빈이 참석하는 공식 기념식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주민자치 민화 전시회와 자원봉사·일자리·가족센터의 주민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손정현 추진위원장은 “농민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청정 농산물과 따뜻한 정이 넘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안천에 방문하셔서 신선한 농산물도 구매하시고 풍성한 가을의 추억을 담아가시실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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