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제20회 진안군사회복지한마음대회 열어

군수상 손찬일 씨 등 8명 ‘숨은 일꾼’ 표창

김상진 기자
2026-09-08 12:28:09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제20회 진안군사회복지한마음대회 열어 (진안군 제공)



[한국Q뉴스] 사회복지법인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9월 8일 진안문화의집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제20회 진안군사회복지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회복지한마음대회는 지난 2007년부터 꾸준히 진행되어온 행사로 매년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전후해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전용태 도의원, 진사협 임직원과 회원, 지역 내 사회복지 종사자 등 300명가량이 참석했다.

또한 좋은이웃들과 케어뱅크 봉사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행사 진행에 도움을 줬다.

행사는 후원금품전달식, 숨은일꾼표창과 국악인 박애리씨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이 외에도 행사장 내에는 진안군꿈앤꿈꾸는카페, 진안군가족센터, 주민도움센터, 좋은이웃들, 케어뱅크, 진안군다함께돌봄센터 홍보부스가 마련됐다.

표창은 군수상 손찬일 군의회의장상 권현석,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박혜경, 전북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장상 정미라, 전북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장상 정은숙,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장상 염연화, ‘특별시상’좋은이웃들 김선중, 전북특별자치도사상 임채순 등이 수상했다.

김진 진사협 회장은 대회사에서 “특히나 감사해야 할 분들은 현장에서 직접 보살피는 모든 기관의 직원 분들이다. 그분들은 매일같이 누군가의 손을 잡아주며 피곤할 줄 모르고 미소짓는 존경스러운 분들이다”며 “우리가 흘린 땀과 정성은 누군가의 삶 속에 스며들어 새롭게 피어나는 희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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