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면, 통합돌봄 간호인력 충원… 현장 건강관리 강화

가정 방문 건강상태 확인·복약 지도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김덕수 기자
2026-09-08 09:07:48




마산면, 통합돌봄 간호인력 충원… 현장 건강관리 강화 (서천군 제공)



[한국Q뉴스] 서천군 마산면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간호직 전문인력을 충원했다고 밝혔다.

마산면은 이를 계기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간호직 전문인력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올바른 약물 복용 방법을 안내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복지와 의료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통합돌봄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높일 방침이다.

마산면은 주민들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도 지속한다.

대상자 발굴과 현장 중심의 서비스 제공에도 힘쓸 예정이다.

도선구 마산면장은 “간호직 전문인력 충원을 계기로 통합돌봄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어르신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복지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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