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산청군 차황면은 지난 7일 궁소마을 박용현 농가에서 올해 첫 벼를 수확했다고 8일 밝혔다.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간 벼는 조생종인 운광으로 지난 5월 7일 모내기를 시작해 120여 일 만에 결실을 거뒀다.
특히 폭염과 가뭄에도 꿋꿋하게 견뎌낸 노력의 결과로 예년 수준의 작황을 보였다.
전국 최초의 광역화된 친환경 지역인 차황면에서 재배한 쌀은 맛과 풍미가 우수하다.
또 조생종 벼는 추석 전 햅쌀 출하가 가능하며 건조와 정선 과정을 거쳐 한살림 매장으로 출하한다.
이은진 차황면장은 “올해 이상기온과 무더위를 견디고 자란 벼가 수확을 맞았다”며 “친환경으로 생산한 고품질 햅쌀이 소비자들의 밥맛을 살리고 농가 소득으로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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