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홍천군은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아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농기계 서비스”를 확대해 시행한다.
홍천군은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농기계 고장과 임대, 배송 등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는 농기계 바로 처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바로 처리 서비스는 농기계 관련 문의와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해당 내용에 따라 임대사업소 및 담당 인력을 연계해 고장원인을 점검하고 가능한 안의 범위에서 현장 수리도 신속하게 처리하는 서비스로 농업인은 대표번호 1833-8272로 연락하면 농기계 고장으로 장시간 작업을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현장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농기계 상·하차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농작업 현장까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확 철 임대 농기계 배송서비스도 지원한다.
아울러 수확 철에 많이 이용되는 콤바인과 범용 콤바인 등 주요 임대 농기계에 대해서는 사전 정비와 점검을 강화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임대 준비에도 빈틈없이 하고 있다.
홍천군은 현재 운영 중인 농기계 임대 사업을 단순한 ‘농기계 대여’ 중심에서 ‘농작업 현장 지원’ 중심으로 전환 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뿐만 아니라 배송, 긴급 고장 현장 지원, 순회 기술 교육 등을 연계해 농업인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확 철에는 농기계가 멈추는 순간 농작업도 멈출 수밖에 없다”며 “농업인이 농기계 고장이나 운반 문제로 수확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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