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왕도시공사가 9월 4일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장애인 시설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상호 시설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양 기관이 운영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장애인과 이동 약자의 실제 이용 관점에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합동 현장 점검으로 실시됐다.
점검의 주요 사항은 △보행동선 △출입문 △경사로 접근성 △시설 안내 체계 등에 관한 것으로 양 기관의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인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시설 안전 점검에서 공사는 기관이 보유한 드론을 활용해, 옥상지붕과 외벽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고소사각지대를 촬영하고 외벽의 균열과 파손 여부 등의 시설물 이상 유무를 면밀히 확인했다.
노성화 사장은 “이번 협업은 양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나누고 상호 보완함으로써 시설의 안전성과 이용자 편의를 함께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 가운데 즉시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우선 개선하고 추가적인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검토를 거쳐 향후 시설관리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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